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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악수하는 노 대통령^^^ |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3일 경기도 의왕시 국민임대주택단지를 방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도중 학창시절 집 없이 당한 설움을 솔직히 털어놨다.
노 대통령은 이날 실질적인 서민 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직접 주공 아파트에 거주하는 두 가구를 찾아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밀착형’ 정책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집이 제일 소중하다. 경제도 어렵고 일자리도 마땅치 않고 벌이가 시원치 않아도 집 걱정을 덜면 그래도 행복하다"며 자신의 과거를 비춰 주거공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이어 "국민들은 어려운 사람들의 주거 하나만이라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데 들어가는 것을 좀 아껴서라도 서민주택을 짓는데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집을 지으려면 값싸고 넓은 땅이 있어야 하며,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그린벨트다. 따라서 환경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린벨트를 활용하겠다"고 밝혀 경기 일부지역의 그린벨트해제를 간접 시사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부동산 안정은 정말 중요하다. 따라서 정당하게 투자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야 뒷받침해야겠지만, 땅 투기를 통해 재산을 모으는 것은 확실히 잡겠다"며 부동산투기와의 전쟁을 예고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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