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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오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0주년 4.19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0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부정부패의 척결은 4.19가 우리 시대에 요구하는 또 하나의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해묵은 권력ㆍ토착ㆍ교육 비리가 뿌리 깊게 남아 있다”면서 “사회적 신뢰를 성숙시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4.19혁명 50주년을 맞아 우리는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50년을 성찰해야 한다”며 “분열을 조장하는 지역주의와 인기에 영합한 포퓰리즘의 정치에 기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반대를 위한 반대에 치우치지 말고, 화합과 통합을 지향하는 중도실용의 정치가 중심에 서야 한다”며,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국익을 위해 대화하고 타협하며, 작은 차이를 넘어 대승적 화합을 이루는 것이 정치선진화를 향한 성숙한 민주주의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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