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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영 한나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 ||
이건영 한나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당협 운영위원 29명이 27만 아산시민을 대표하는 게 말이 되는가!”
지난 3월 31일 이훈규 충남도당 위원장의 아산시장 후보 내정자 발표에 이건영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공천과정 부당함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나섰다.
상대 후보의 전략공천설이 나돌자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반드시 밟겠다던 이훈규 위원장의 말을 믿었다. 대통령 아들까지 구속시킨 정의 검사가 어떻게 이런 막가파식 공천을 할 수 있나, 27만 아산시민을 대표해야 할 시장 공천을 단 한 번의 운영위원회 투표로 결정했다. 게다가 공천방법이나 절차를 밝히지 않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날치기 공천이라며, 공천 재심의와 27만 아산시민을 우롱한 이훈규 위원장의 책임사퇴를 촉구했다.
'아산시장 후보 공천과정의 부당성'
1.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은 비공개 일정에 의한 당협 운영위원 투표만으로 후보 결정
2. 후보가 2명 이상인 지역은 경선이 원칙임에도 아산시만 조기 내정한 형평성에 맞지 않는 공천
3. 중앙 언론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철새정치인 임좌순 공천
4. 심의기준(도덕성, 당기여도, 경쟁력, 당선가능성)과 시민여론조사에서 절대 우위인 후보를 철저히 배제한 날치기 공천
다음은 이건영 후보의 성명서이다.
날치기 밀실 야합 낙하산 공천을 철회하라 !
본인은 한나라당 아산시장 후보 공천 과정이 극히 불공정하고 편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발한다.
본인은 한나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중에서 가장 유력한 시장 후보였으나, 한나라당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영입한 임좌순씨가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아산시장 후보에 내정되었다.
이번 한나라당 아산시장 공천 과정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극히 부당하며, 본인은 공명정대한 재심의를 요구하는 바이다.
첫째, 27만 인구의 아산시장 후보를 아산 당협 운영위원 29명의 판단에 따라 결정한 것은 시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이다.
집권 여당으로서 한 도시의 시장 후보를 결정하는데 시민들의 의견,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당협 위원장의 의중을 전폭적으로 반영할 수밖에 없는 운영위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둘째, 당협 운영위원들의 설문조사 결과가 공천 심사에 결정적인 근거 자료가 된다는 것과 그 시행 시기를 본인에게 알린 바 없다.
아산시장 후보 선정에 중요한 심사 기준을 본인에게 알려주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운영위원들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정적인 근거 자료로 삼았다. 평가 기준과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고 그에 따라 평가하지 않는 것은 극히 불공정한 행위이다. 이럴 거라면 공천심사위원회는 왜 운영하는가?
셋째, 충남에서 공천 신청자가 2명 이상인 계룡, 보령, 홍성 지역은 결정을 미루어놓고, 아산시만 여론조사도 없이 임좌순 예비후보를 조기 내정하였다.
이는 시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본인을 미리 배제하기 위한 조치에 다름 아니다. 당원 투표, 시민 여론을 반영하는 납득할 수 있는 평가를 촉구한다.
아울러 이훈규 위원장은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2010년 4월 5일 아산시장 한나라당 예비후보 이 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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