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간소비자단체가 주도하던 소비자 상담 및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도에서 본격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9월 1일 경북도 경제교통정책과 내에서 센터개소와 함께 업무에 들어갔다.
소비자보호센터에는 공무원 2명과 한국소비자보호원 파견 직원 1명, 민간단체인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경북도지부 파견 직원 1명 등 모두 4명이 근무하게 된다.
경북 소비자보호센터의 설치로 경북 도민들은 소비자 피해의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보획득이 가능하게 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피해구제 신청을 통해 소비자로서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장받게 되어 소비생활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경상북도 소비자보호센터의 구체적 기능은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 △소비자 권익향상에 필요한 소비자 정보 수집 및 제공 △소비자 의식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제품의 감시 △소비자단체 활동 지원 △소비자 분쟁 조정 등이다.
경북도에서는 금년초 소비자보호센터에 근무할 공무원을 증원하였으며, 지난 7월 경상북도 소비자보호센터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공포하였으며, 소비자보호센터의 개소로 민간소비자단체의 소비자보호 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여 경북도 소비자들의 권익과 생활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 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소비자상담을 위하여 별도 공간을 확보하여 센터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년 상반기중 소비자 상담실적은 모두 8,687건으로 행정기관이 1,315건, 소비자단체가 7,372건을 처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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