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대비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조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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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대비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조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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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개업체 1년간 이자 3% 보조

경상북도(도지사 이 의근)에서는 자금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경영안정자금』589억원을 285개업체에 조기 지원했다.

이번 지원결정된 기업에 대하여는 1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비용부담을 상당히 덜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석을 전후한 시기가 년중 기업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하여 체불노임 일소와 미결재 자재대금 등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지원 결정하게 되었으며,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전망된다.

특히, 경북도는 자금지원 추천업체가 금융기관에서 담보제공 등 대출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해당업체가 적기에 신속하게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서 발급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뿐만 아니라 관내 13개 전 금융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하여 융자대출이 한층 쉬울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도는 금년에 경영안정자금 총 3,600억원을 계획하여 설자금 915억원, 수시 자금 1,196억원, 미-이라크 전쟁관련 수출업체 및 오리온전기(주) 부도에 따른 하청업체 특별 경영안정자금 115억원 등 현재까지 총 2,815억원을 1,405업체에 지원 한 바 있으며, 담보력이 미약한 소기업, 소상공인의 채무보증을 위해 기본재산을 확대하고 보증업무 전산화 등 내실 있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운영으로 금년에 703개업체에 141억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 지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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