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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원은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이 같은 출제 방침을 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가원은 또 G20정상회담으로 인해 매년 11월 둘째주 목요일에 실시되던 수능시험을 1주일 연기하고, 채점 체제 개선을 통해 채점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EBS 수능 교재와 수능 출제의 연계를 위해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를 대상으로 지문 재구성, 그림, 도표 등의 자료, 문항 변형,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등의 방법을 사용할 예정이다.
수능시험 난이도와 관련, 평가원은 “올해 수능 난이도를 지난해 수준에 맞추겠다. 결코 어려워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능시험 난이도가 적정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년보다 까다로웠다는 평가를 받았던 외국어는 올해도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전년보다 상대적으로 쉬웠던 국어·수학도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시험 원서 교부 및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로 수능시험일부터 5일간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11월 19일부터 채점이 시작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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