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2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내내 서울 무교동 한국전산원에서 본부 실·국장과 우정사업본부 등 소속기관장들을 대상으로 '6시그마 챔피언 교육'을 실시했다.
6시그마 기법은 GE, 모토롤라, 삼성 등 국내·외 유명 기업에서 전사적 경영기법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고객위주의 품질혁신운동.
정통부는 진대제 장관 주도로 국민에게 더 나은 정책을 제공하고 조직 역량을 다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시그마 기법을 본격 도입했다.
따라서 이번 챔피언 교육은 6시그마를 활용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간부들에게 6시그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없애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는 진 장관을 비롯해 본부 각 실·국장, 우정사업본부장, 통신위 상임위원, 전파연구소장 등 모두 35명. 교육은 6시그마 기법을 현장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물 배송 개선작업을 실시, 1∼3단계별로 시간 단축과 정확성, 개선효과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마친 뒤 진 장관은 강평에서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여는데 정통부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혁신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정통부가 정부부처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통부는 앞으로 6시그마 기법을 내년 2월까지 우편분야에서 5개 시범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진하고 그 이후에는 금융분야까지 이를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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