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ITU 텔레콤아시아 2004대회' 준비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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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ITU 텔레콤아시아 2004대회' 준비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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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전시·컨벤션산업의 중심도시 도약 기틀 마련

부산시는 정보통신(IT)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ITU 텔레콤아시아 2004 대회'의 성공적과 완벽한 업무 수행을 위해 전담조직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ITU 텔레콤아시아 2004 대회' 준비팀은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산하에 두고 전담조직은 부산시 공무원과 정보통신부, 벡스코 직원 등 6명이 우선적으로 근무하며, 오는 연말 대회조직위원회 설립까지 대회운영계획, 운영예규 등 대회 준비에 따른 국제대회 관련자료 수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ITU(국제전기통신연합,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시는 이번 대회를 사상 최대의 IT축제로 치른다는 계획으로 BEXCO의 전문전시장과 야외전시장, 컨벤션홀 등 5만㎡의 시설을 활용, 전세계 50여개국의 세계적인 IT기업 500여개사를 유치하고 세계 IT업계 유명 CEO와 전문가들을 초청키로 있다.

시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IT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계기로 2002월드컵본선 조추첨행사와 2002아시안게임 메인미디어센터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굳힌 BEXCO를 적극 지원, 동북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전시컨벤션센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ITU텔레콤아시아 2004 개최를 통하여 IT산업 발전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북아 전시·컨벤션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기틀을 마련하게 되고, 50개국 전시업체 500여개, 국내·외관람객 5만여명과 각국 장관, 업계 CEO, 포럼 참가자 및 보도진 등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파급효과만 해도 1천850여억원 이상이 창출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최기간 중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상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IT Korea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업체는 물론 국내 업체에 저렴한 비용 으로 세계 전시회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국내 중소 IT업계의 해외진출 기반 확대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이 행사는 ITU측이 특급호텔 객실 6천실 이상을 준비할 것을 요청할 정도로 국제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관광 문화산업의 세계화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ITU는 1865년 창립돼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UN산하 국제기구로 전세계 189개국을 회원국으로 거느리고 있고 ITU아시아텔레콤은 ITU의 4대지역(아시아, 아메리카,중동·아랍, 아프리카)텔레콤의 하나로서 각국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정보통신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포럼"과 세계 유수 정보통신업체가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전시회"로 구성되며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IT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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