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 ||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복원을 둘러싸고 학계와 시민단체간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 방안으로 구조 취약부위 보강, 침수방지, 훼손부위 복원 보존처리 등이 제시됐다.
이 같은 사실은 울산시가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의 지질 암석학적 보존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서울대석조문화연구회(회장 김수진 교수)에 용역 의뢰, 분석된 최종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최종 보고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으로 △구조취약 부분 보강 △침수방지 △훼손부위 복원 보존처리 △유지관리 등의 순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구조취약부위 보강 작업의 경우 암각화 하단부 아래쪽이 안정성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암각화 암벽이 역학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도록 구조적 보강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침수방지의 대책으로는 △사연댐 수위조절에 의한 방안(1안) △대곡천 유로변경에 의한 방안(2안) △차수벽형 제방축조에 의한 방안(3안)등 3가지 안을 제시하고 암각화 앞쪽에 제방을 둥글게 쌓아서 침수를 방지하는 3안이 경제적이라고 주장했다.
훼손부위 복원 보존처리는 암각화 주변 암석 유형분석 등 임상실험 연구를 거쳐 균열, 박리 및 탈락 부위, 풍화에 의한 강도 저하 부위, 확장된 절리부위, 암각화 부위, 암각화 주변 암벽 등에 대해 실시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연구회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의 훼손과정을 요인별, 발생시기별로 종합분석한 결과 직접적인 요인은 지질구조, 자연적 풍화작용, 침식작용, 암각화 각인 및 침수와 노출의 반복 등"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