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균 박멸 항생제 신약 유럽에서 임상 1상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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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세균 박멸 항생제 신약 유럽에서 임상 1상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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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사인 Palkion사(미국, 샌디에고)가 미국에서 전임상 개발을 진행 중

 
   
  ^^^▲ 슈퍼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CG400549 작용 기작 (CG400549는 세균의 세포벽 형성에 필수적인 지방산 합성을 저해하는 신 물질이며,세균에만 작용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이사: 조중명, www.cgxinc.com)는 현재 자사에서 개발 중인 슈퍼세균 박멸 신개념 항생제, CG400549의 임상 1상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에서 24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단회 약물 투여가 이미 완료되었다. 실험 결과 자사에서 개발 중인 CG400549는 매우 안전하고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기존의 항생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작용기작의, 안정성이 입증된 새로운 개념의 항생제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G400549는 전세계적으로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남용으로 인하여 발생한 슈퍼세균을 박멸하는 신개념 항생제이다. 또한 CG400549는 크리스탈지노믹스 고유의 구조기반 신약발굴 기술을 이용하여 발굴한 신약후보로 기존의 항생제들과는 전혀 다른 신물질이다. 즉, 지금까지 한번도 항생제로는 사용된 적이 없는 분자구조의 신약 후보이다.

CG400549는 미국(펜실베니아 의과대학 내성균주 전문의 아펠바움 교수 실험실) 및 한국 병원(서울 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 병원)의 환자들로부터 분리된 수 백 종의 슈퍼세균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화이자 제약사의 자이복스 및 제네릭인 반코마이신 약제들에 비해 4배에서 8배 더 우수한 세균박멸 효능을 보여 주었다. 즉, 국가와 지역에 상관없이 똑같이 슈퍼세균 박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올해 내로 슈퍼세균을 박멸하는 신개념 항생제 개발 후보, CG400549의 유럽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상 2상에 진입 할 계획이다. 향후 임상 2상을 마치면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 이전을 할 계획이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슈퍼세균이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으며, 여러 다국적 제약사들이 당사의 신개념 항생제 개발에 매우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유럽에서 진행하는 반복 투여 임상 1상 후기를 상반기 중으로 마치고, 곧 이어서 임상 2a상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며, 임상 2상을 마친 후 기술 수출을 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는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박테리아 감염 때문에 매년 천 만 명씩 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박테리아 중에서도 슈퍼버그(super bug),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 구균(MRSA: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이라 불리는 항생제 내성 세균들이 면역계 세포를 파괴시켜서 사망에 이르게 한다. 미국에서는 에이즈보다 슈퍼세균으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국에서만 2005년도 기준으로 9만 4000명이 슈퍼박테리아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1만 9000명이 사망하였다. 이와 더불어 그 동안 주로 병원에서만 발생하던 MRSA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어서 더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이렇게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신항생제 허가는 매우 드물어 그 대책은 매우 심각하다. 미국의 대표적인 감염협회 IDSA(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도 새로운 항생제가 매우 필요하다고 밝힌바 있으며,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항생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항생제 시장을 주도하는 반코마이신(vancomycin) 이후로 화이자의 자이복스(Zyvox)가 2위 자리를 점하고 있으며, 점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IMS Health 보고서에 따르면, 화이자의 자이복스(Zyvox)의 2008년 매출은 약 1조 3천억 원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신개념 슈퍼세균 박멸 항생제 신약개발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크리스탈지노믹스사의 차세대 관절염치료제는 전략적 제휴 추진과 동시에 작용기작을 증명하는 임상을 진행 중이며, 분자 표적항암제는 아산병원과 임상 1상을 상반기에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경구용 빈혈치료제 신약 후보는 예상보다 1년 빠르게 당사의 제휴사인 Palkion사(미국, 샌디에고)가 미국에서 전임상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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