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내 곤달비 출하 한창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주, 산내 곤달비 출하 한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곤달비 작목반은 50여 농가에 6㏊를 재배

^^^ⓒ 경주시청 사진제공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경주시 산내면 특산품인 곤달비가 봄기운을 타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출하가 한창이다.

국화과의 곤달비는 깊은 산 그늘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귀한 풀로 웬만한 야생에선 볼 수 없는 식물로 잎이 넓고 둥글며 곰발바닥을 닮았다고 이름 지어진 곰취와 비슷하게 생겨 사람들은 곰취와 같이 부르기도 한다.

또한 곤달비는 곰취에 비해 잎이 작고 얇으며 쓴 맛이 없고 부드러우며, 형태적으로는 꽃잎 갯수와 줄기를 보면 구별하기가 쉽다.

현재 곤달비를 생산하고 있는 산내면 일부리 곤달비 작목반은 50여 농가에 6㏊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출하가격은 30,000/1㎏으로 작년가격보다 1.5배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어 농한기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곤달비의 재배기술을 더욱 체계화하고, 재배환경을 개선하여 품질을 고급화함으로서, 경주지역 특산물로 적극 육성해 농가 고소득 품목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