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토양관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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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토양관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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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염류집적은 생리장해, 병해충 증가로 수량과 품질 저하시켜

^^^▲ 비닐하우스 내부
ⓒ 백용인^^^
시설하우스 토양은 연중 같은 작물을 반복 재배하거나 집약농업을 하게되어 가축분뇨를 비롯한 다량의 부산물비료와 화학비료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양분이 집적되어 각종 병해와 생리장해의 발생 증가는 물론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시설하우스는 고농도의 유기질 비료를 기준량보다 많이 시용하므로 작물이 이용하고 남은 성분들이 토양에 집적되어 생장이 억제되고, 시들음 증상과 유해가스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며, 병해충이 다발생해 농약을 더 뿌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시설하우스의 질소비료 시비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고추는 300평당 기준시비량이 22.5㎏이나 27.5㎏을 시용하고 있으며, 딸기는 기준량 9.6㎏의 2배가 넘는 19.8㎏을 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유통되는 퇴비 1톤을 300평에 뿌리면 질소 10㎏, 인산 20㎏을 시용한 셈이 되므로 토양검정 시비처방에 따라 알맞은 양만 시용해야 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원귀 지도사는“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토양검정을 해주고 시비처방서를 발부하고 있으니 시설하우스는 매년 토양검정을 받아 적정 시비량을 지켜야 한다”며“거름기가 많은 포장은 객토, 깊이갈이, 물대기, 옥수수 재배 등으로 염류집적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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