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29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온 22살 정모(22)씨 등 일당 9명을 붙잡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등은 지난달 5일 오전 9시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모 아파트 앞길에서 신호를 위반하던 문모(31)씨의 승용차를 자신들의 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들이받은 뒤 합의금 명목으로 85만원과 보험금 290만원을 각각 받아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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