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31일부터 9월5일까지 6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APEC 교통실무그룹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PEC 21개 회원국 약 250여명의 교통실무 관계자가 참석하고 건설교통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전체회의 △3개조정회의 △분야별 전문가 그룹회의등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날인 31일는 전문가 그룹회의인 '항공보완전문가회의'를 시작으로 △경쟁촉진교통산업조정위원회의 6개 분야회의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교통시스템 조정위원회 5개 분야회의 △인간능력개발 조정위원회의 2개 분야회의가 9월 5일까지 계속해서 열리게 된다.
이번 APEC 교통실무그룹회의는 APEC 교통장관회의 산하 실무회의로서 1년에 2회 개최되며 역내 교통현안 검토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2005 APEC 정상 및 각료회의 유치를 위한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안상영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만찬과 시립예술단의 공연지원, 회의장과 숙소간 셔틀버스 운행, 김해공항내 안내데스크 운영, 회의진행 인력지원, 행사지원팀 구성 등으로 이번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9월 1일 오전 9시 벡스코 3층 컨벤션홀에서 개회식이 개최되며 안상영 부산시장, 최종찬 건설교통부장관 등 APEC 21개 회원국 교통실무그룹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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