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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에 설립될 전망이다.사진은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 | ||
그동안 로봇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하여 대구, 인천, 대전, 안산, 마산, 광주, 부산, 포항 등 8개 지자체에서 로봇산업 인프라, 로봇기업 및 연관산업의 집적도 등에 있어 서로 지역적 우수성을 내세우며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여왔다.
대구시는 로봇관련 인프라 및 산업의 우수성으로 인해 로봇산업의 조기활성화가 가능하고 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로봇산업 육성전략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기능의 연계성이 높아 그동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대구시가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된 배경은 ① 광역권 선도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로봇산업을 포함, ② DGIST의 실용로봇연구소, 포항지능로봇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대부분원, 경북대 로봇산업진흥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R&D인프라 집적, ③ 로봇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메카트로닉스, IT 및 임베디드 S/W, 디스플레이, 모바일 산업 등 연관산업 밀집, ④ 우수한 로봇인력 보유와 육성체계, ⑤ 로봇산업에 유리한 산업적 입지 등이 다른 후보지 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산업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① 국내외 로봇 네트워크 강화, ② ON-line 로봇동향 D/B 구축 운영, ③ 방재로봇 시범보급사업 지속ㆍ확대 추진, ④ 제조용 로봇 수요조사 실시, ⑤ 로봇관련 부품 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 ⑥ 로봇 디자인 및 특허 경진대회 개최 등의 로봇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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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에 설립될 전망이다.사진은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 | ||
한편 지식경제부는 이달 최종 진흥원 입지 확정 후 진흥원 설립 위원회를 3월 중 구성하고, 2분기에는 진흥원을 공식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기존 안산의 로봇종합지원센터 인력을 바탕으로 20명 정원에 2실1팀 구조로 출발하며, 작년말 국회에서 설립에 필요한 15억원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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