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등록기업 이익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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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등록기업 이익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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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소폭 증가에 이익은 오히려 감소

올 상반기 부산지역 상장,등록기업의 매출은 소폭 증가한 반면 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등록된 부산지역 46개사의 매출액은 3조4천56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2% 늘어났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각각 14%와 18.3%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국내 경기침체와 가계부채 증가로 인해 내수가 부진했고 인건비와 물류비 등 매출원가가 크게 상승한 것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한편 부산지역 상장사 중 매출액 1위는 한진중공업으로 7천896억원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부산은행과 부산도시가스 등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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