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부모의 제보에 의하면, 당초 아무런 조건 없이 지체장애인들을 입학시키더니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중증장애학생에 맞춰 학업이 아닌 생활교육만 시키고 있다고 한다.
실제, 일반 중고등학교에서 영어공부까지 하다가 전학 온 학생들에게까지 그림과 글자를 연결해 보라는 교육이나 시킨다는 것.
이에 부모들이 “우리 애들이 대학에 가는 것까지는 욕심도 없다. 하지만 적어도 공부는 시켜 달라”고 요구하면 그동안 교육시킨 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시험을 강행해 아이들의 성적이 나쁘면 이를 빌미로 부모들의 요구를 반박한다.
더욱이 최향섭 교장은 시험결과를 가지고 학부모들에게 “(고등부에서) 제일 성적이 좋은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다. 그런데도 무슨 공부냐?”며 교사로서는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망언을 하고 있다.
이에 부모들은 “우리의 아픈 곳을 찌르는 것부터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설령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면 5학년 수준으로라도 올리려고 노력해야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서울에 지체부자유 학교가 생긴다고 해서 우리 엄마들이 매일 같이 공사장에 와서 언제 완공되는지 물어보고 다녔던게 후회된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현재 최 교장은 정년퇴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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