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회의 개최순위 세계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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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회의 개최순위 세계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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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 점유율 2%를 위해 전문인력 등 인프라 구축 절실

한국의 국제회의 개최건수가 세계 20위, 아시아 에서는 4위인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8월 말 전년도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적으로 집계하여 발표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에 따르면 2002년도 한국의 개최건수는 총 123건으로 전체의 약 1.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은 이중 81건으로 도시별 개최순위로는 세계 15 위,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137건)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세계 주요 국가별 개최순위를 보면, 미국이 1천145건으로 1위, 프랑스가 565건으로 2위, 영국이 505건으로 3위를 기록하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232건으로 1위(세계 13위), 중국(홍콩 포함)이 180건으로 2위(세계 15위) 그리고 싱가포르가 137건(세계 18위)으로 나타났다.

국제회의 개최는 마케팅과 공항, 호텔등의 기반시설, 통역등 전문인력 확보 등의 복합적인 인프라 구축이 기반이 되는 21세기의 신흥 고부가가치 전략사업이다.

정부의 국제회의 개최 목표치인 점유율 2%, 세계 15위권으로의 진입을 위해서는 국제회의 유치대상을 확대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전문 인력의 양성과 재교육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전담조직 (Convention Bureau)을 설치,각종 지원정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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