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울산시는 최종 제시된 신교통수단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교통현황분석, 최적 노선망 및 시스템 선정, 연계수송 대책 및 도로교통대책 수립, 자금운용계획 및 조달방안 등의 과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26일 상황실에서 열린 ‘신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 및 2차 자문회의’에서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교통수단으로 이같은 경량철도가 제시됐다고 밝혔다.
AGT는 기존 중량전철(지하철)을 경량화한 것으로 무인 자동 운행이 가능하고 모노레일은 용지 점유 면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면전차는 노면교통과 공유 또는 전용 주행이 가능하고 기존도로 활용시 건설비가 저렴하고 BRT는 철도와 버스의 장점을 접목시킨 시스템으로 광폭의 도로시설이 확보된 지역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노선망의 경우 도심(중 남구)과 북구, 동구, 울주군 등 지역간 통행량 분석을 통한 노선연결의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3개의 노선망 대안이 제시됐다.
노선망 대안으로 첫번째는 동서연계형(내부순환형)으로 5개 노선에 연장 87.66㎞이며, 두번째는 방사형 노선(내부격자형)으로 4개 노선에 연장 81.65㎞, 세번째가 동서연계순환형(내부순환형)으로 4개 노선에 연장 68.49㎞ 등으로 분석됐다.
신교통수단 건설시 수단 분담율은 승용차 31.7%, 신교통수단 23.1%, 택시 12.3%, 시내버스 12.1%, 도보 기타 11.9%, 기타버스 8.8% 등의 순으로 교통수단을 활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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