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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동영 고문과 한국연극인협회 최종원 이사장, 대구보건대학 남성희 학장을 공동대표로 한 대구사랑모임은 25일 북측 대학생체육협의회와 '2003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기념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남북청년문화예술행사'를 U대회 막바지인 오는 29일 저녁 7시30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U대회 조직위가 후원하는 남북청년문화예술행사는 남북 각 1인의 사회자가 공연을 진행하고 남측 40분, 북측 40분의 공연을 하며 방송은 KBS가 맡는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남북의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연회가 이어진다.
남북청년문화예술행사는 지난 7월 대구사랑모임 공동대표인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민족화해 및 평화를 위한 행사로 북측 대학생체육협회에 공동개최를 제안하고 북측이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협의가 진행됐다.
U대회 시작 이후에는 남측에서 송 의원을 단장으로 북측에서는 리일남 선수단 부단장을 단장으로 인터불고 호텔과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3차례의 협의를 거쳐 이날 오후 공동개최에 합의했다.
한편, U대회 지원활동 주제를 '대구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로 정한 대구사랑모임은 각종 캠페인과 행사,이벤트 등을 열어 U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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