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컨테이너 임시장치장 활용 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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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컨테이너 임시장치장 활용 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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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따라 부산항 물류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항의 적컨테이너의 원활한 반출을 위한 일환으로 컨테이너 임시장치장 부지를 확보 대책을 마련하고 부두운영 업체를 지원키로 했다.

시가 지난 8월초 화물연대 파업에 대비 임시장치장 부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활용가능 부지는 총 9개소 187,900평중 컨테이너 임시장치장으로 사용가능한 부지는 해운대구 센텀시티내 지원시설 용지, 해운대 우동 탄약부두 부지등 6개소 150,900평이고, 또한 해당소유주와 협의중인 부지는 감천항 구제일제당 부지등 3개소 3만7000평이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컨테이너 임시장치장 확보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및 관계기관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이번 화물연대 파업 사태로 장치장 부족이 심각한 일반부두 운영업체등에 우선 제공하여 부산항 화물 물동량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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