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총 정년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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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총 정년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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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퇴직교원 23명, 중등 퇴직교원 70명이 수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은 24일 한평생을 2세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오다 2003년 8월말 정든 교단을 떠나는 관내 초․중등교원에 대하여 정부포상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30일 오전10시30분 시교육청 5층 중강당에서 ‘2003년 8월말 정년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갖고 93명의 퇴직교원중 92명에 대하여 정부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23명의 초등 퇴직교원과 69명의 중등 퇴직교원이 수상하는 이번 정부포상은 재직 중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학교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20명이 황조근정훈장을, 25명이 홍조근정훈장을, 21명이 녹조근정훈장을, 16명이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며, 그 밖에 5명이 근정포장을, 2명이 대통령표창을, 3명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포상훈격이 재직년수에 따라 결정되는 점을 감안 총 93명 중 40년 이상 재직한 초․중등교원이 20명, 33년 이상 재직한 교원이 62명 등 총 82명이 33년 이상 교육현장에서 후학들을 가르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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