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3분기매출 128억원, 전년동기대비 42%증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잉크테크, 3분기매출 128억원, 전년동기대비 42%증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신규사업의 매출 확대 성과

부품·소재 전문기업 잉크테크가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및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억원, 경상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3%, 173% 신장함으로써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흑자기조도 유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5%, 15% 증가했다

또한 3분기까지 누적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 372억을 육박하는 347억원을 달성한 만큼 올해는 창사이래 최대 매출이 달성될 전망이다.

사측은 은(Ag)전자잉크를 이용한 신규사업 인쇄전자분야가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확대되고 있고, 기존 잉크사업이 수출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이 실적 호조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본격 매출이 발생된 전자잉크 사업분야는 전자제품회로기판, RFID, 태양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현재 해외 및 국내 대기업 등으로 공급처 및 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중국 루비社와는 핸드폰 LCD BLU용 광학필름 년간 계약을 통해 수출이 진행되고 있고, 국내 글로벌 브랜드 휴대폰 내에도 전자잉크를 활용한 RFID안테나 초두 물량을 공급 중에 있다.

또 회사가 새롭게 개발한 고가의 산업용 UV프린터 ‘제트릭스’도 초기 매출이 발생한 만큼 지속적인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이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키코(KIKO) 등 회사 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올 초 목표했던 만큼 회사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4분기에도 신규사업에서 의미 있는 계약 및 납품 건이 이어지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