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문민정부’(35회), ‘국민의 정부’(38회)에 비해 3배에 달한다. 청와대는 이 같은 수치를 정책에 대한 노 대통령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6개월 동안 128건의 대외 행사를 소화했다. 대외 행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열린 정례회의까지 포함하면 각종 업무보고 및 정책회의가 96회에 이르며, 경제·외교 관련 행사도 31회에 달했다.
이 기간 중 대전 정부청사를 비롯해 9회에 걸쳐 지방을 찾았다. 노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대통령의 집무실이나 세종로 정부청사가 아닌,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회의(대구), 행정수도 이전 국정과제회의(대전), 경제·민생점검회의(과천청사) 등과 같이 회의 주제에 부합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경향이 뚜렷했다.
3월 7일 참여정부 초대 국무위원들과 국정토론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검사, 차관급 공직자,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세무관서장, 경찰지휘관, 중앙부처 실·국장, 군 지휘부, 대전청사 공무원, 행자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0회의 특강을 가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역대 정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정과제회의, 국정보고대회와 같은 정책·현장지향적 행사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권위와 품격은 세우되 불필요한 격식은 배제하고 행사를 보다 개방적이고 현장 위주로 진행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