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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에서 '찰칵' ⓒ 이경헌^^^ | ||
첫날 아침 8시30분께 운동본부에서 집결해 등록과 준비절차를 거쳐 10시에 출발, 2시간여 만에 화성 <하내 수련원>에 도착했다. 도착 직후 각자가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은 후, 초등학생들은 수련원 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중고등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축구와 살인피구 등 운동경기를 즐겼다. 더욱이 빼어난 자연경관과 환경으로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오후 5시 50분부터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김용준 총재를 모시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짱이지’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김 총재는 한진수 본부장 이하 여러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시단원증과 운동본부 배지를 수여했다.
6시15분 경 발대식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였다. 식사 후에는 초등학생들은 발대식이 열렸던 대강당에 다시 모여 레크리에이션을 가졌으며, 중고등학생들은 수련원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며 공포체험을 가졌다.
둘쨋날도 역시 비가 오는 등 날씨가 그다지 화창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예정대로 참가자 전원이 제부도 갯벌로 이동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화성시 시설관리공단의 협조로 참가학생들 중 2/3에 해당하는 소년소녀가장이나 해체가정 자녀 등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숙소로 돌아온 아이들은 점심식사 후, 각 조별로 일정을 갖고 저녁에 실내에서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을 가졌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이들은 각자 조별로 자유시간을 가진 후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은 모처럼 날씨가 좋아 인원수가 적은 중고등부 먼저 비행장으로 떠났으나 아침에 잠시 비가 온 관계로 당초 8대를 운행 할 예정이었으나 3대의 비행기 밖에 운행하지 못해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중고등부만 비행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같은 시각, 비행체험에 참가하지 못한 초등학생들은 수련원 강당에 모여 OX 퀴즈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식사를 하고, 국궁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고 오후 3시경에 오전에 비행체험을 하고 돌아온 일부 중고생들과 함께 해단식을 갖고 귀가했다.
또 오전에 비행체험을 하지 못한 중고생 50여명은 식사 후 다시 비행장으로 가서 비행체험을 한 후, 오후 7시께 출발해 1시간 40여분만에 운동본부에 도착해 귀가했다.
운동본부 한진수 본부장은 “다음날까지 하루 더 체류하고서라도 전원이 비행체험을 하는 것도 고려했으나, 기상청에 문의한 결과 다음날도 비가 온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이날 비행체험을 하지 못한 초등학생 전원에게는 비행체험 티켓(5만원 상당)을 주고 향후 주말마다 나누어서 운동본부측의 부담으로 별도의 비행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년소녀가장이나 해체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진행된 행사로, 여러 언론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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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 이경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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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본부 김용준 총재(전, 헌법재판소장)가 단원대표에게 단원증을 걸어주고 있다 ⓒ 이경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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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들이 저녁식사 후, 강당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 이경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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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참가학생이 비행체험을 하고 있다 ⓒ 이경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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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어린이가 문제를 맞히고, 손가락의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 이경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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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들이 국궁을 배워보고 있다 ⓒ 이경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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