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안전관리대상 공산품을 대폭 확대해 소비자 특히,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21일 열린 공산품안전관리위원회에서 안전검사대상 공산품으로 어린이 실내 놀이기구, 유아용 의자, 쇼핑카트, 크레파스, 자동차용 정지표지판, 미끄럼방지 타일 등 6품목을 추가, 현행 29품목에서 35품목으로 확대키로 한 것.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어린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였던 인라인스케이트에 대해서는 검사범위를 확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그동안 검정대상에서 제외됐던 스케이트 보드도 안전검정대상 공산품으로 추가 지정했다.
또 전문업소용 헬스기구, 원예용 사다리 등에 대해서도 안전검사를 받도록 하고, 침대 메트리스는 안전검정대상으로, 씽크대와 라텍스 침대는 품질표시대상으로 지정했다.
한편, 산자부는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바퀴운동화, 휴대용 레저용품, 물놀이기구 등의 공산품에 대해서는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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