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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를 중단하라!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지난 17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1일은 64돌 경찰의 날이라며 전국시민사회노동단체들의 시위를 중단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홍단장은 또 광안 불꽃축제가 열린 부산역앞에서 전국시민사회노동단체들에게 오는 21일은 64돌을 맞이하는 경찰의 날이라면 이날만큼이라도 경찰관들이 쉴 수 있도록 시위를 중단해 줄 을 호소했던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은 강희락 경찰청장에게 보낸 축하의 메세지를 통해 "경찰은 직책상 늘 위험에 노출돼 있고 하는 일들도 남들이 꺼려하는 일들이라 탁월한 국가관이나 신념과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면 배겨내기 힘든 직업층이기에 국민들은 가중되는 격무 과로로 고생하는 경찰들을 항상 격려하고, 정부는 늘 士氣를 앙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형사고가 날 때마다 경찰은 뭣하고 있느냐"고 시민,언론에다 경찰수뇌부까지 가세해 질책하기 전에 일선경찰관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들의 고통과 불만을 최소화할 혁신적 경찰복지개선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시민·사회·노동단체들에게 "시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고생한 전국의 경찰관들이 이날 하루만이라도 편히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날을 시위가 없는 평화의 날을 만들어 21일만큼은 모든 시위를 중단하고 범죄자, 수배자들도 이날만큼은 예의를 갖춰 찜질방내 수면실 등에서 조용히 자숙해 줄 것"을 21일 시위 예정단체 및 전국 조폭 두목들에게 제안했다.
이에따라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17-18일 부산지방경찰청 동백광장내 동의대사태진압 순직경관 추모비와 광안리 불꽃축제장앞에서 불법폭력집회시위 추방 켐페인후 21일 경찰의날 이날만이라도 경찰관들이 편히 쉬게 시민단체들이 21일 집회시위 중단및 범법자들도 21일에는 푹쉬어 경찰서 유치장마다 백기 내걸기 촉구(호소)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경찰의 날인 21일에 계획된 대통령방중 부재중 청와대내에서 난동 활극을 벌였던 L비서관 파면촉구 기습시위와 계룡대 군납비리규탄 국방부 시위등을 경축행사일인 21일을 피해 청계천 빨래터에서 石頭를 빨래방망이로 패주기 퍼포먼스와 對시민홍보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경사에서 경위 진급이 하늘 별따기 같이 어려운 경찰승진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위직급의 대폭증원으로 자녀들 출가시 사돈측에 하위직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고참 경사들의 진급 숨통을 터주고 휴무일이라도 경찰관은 언제라도 출동할 태세를 갖춰야하는 업무의 특성상 다른 공무원들과는 다르게 대우해주도록 시간외수당과 야근수당을 대폭 올려 사기를 높혀줄 것을 이명박대통령과 정운찬총리,행안부등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정년 임박한 50대에도 만년경사 등 하위직급을 벗어나지 못해 인사불만이 극에 달한 경찰관의 특진 등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경무관과 치안감 중간계급으로 '치안관' 또는 '경무감' 계급을 만들고 총경인 경찰서장 직급을 경무관으로 격상시켜 총경이하도 1직급씩 자동 승진 토록 하고 수사조서작성시 경위급 이상은 사법경찰관, 경사 이하는 사법경찰리라 되어 있는 현행제도도 일제잔재라며 공히 사법경찰관으로 통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검찰과 법원, 세무, 노동 공무원들이 퇴임 후에도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으로 활동함에도 민중의 지팡이 역을 다한 경찰관들은 퇴임 후 아무 자격증 혜택이 없는 점을 주시하고 경찰복지향상책으로 20년이상 성실히 복무한 경찰관들에게 퇴임 후에도 국민생활현장에서 안전보호 지킴이역을 다하도록 안전사(安全士)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입법청원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활빈단은 초중학교에서의 국군장병 위문편지쓰기 운동처럼 경찰관에게도 위문감사 편지쓰기 캠페인인 포돌이사랑 운동을 벌이는 한편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도 제65회 경찰의 날에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경찰 축구대회 등 월드폴리스 스포츠 국제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한편 활빈단은 경찰청장과 통칭 청장으로 호칭하는 지방경찰청장간의 모호한 동일 호칭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현행 경찰청장지위를 육해공군 참모총장, 검찰총장과 같이 총장반열로 올려 경찰총장 또는 치안총장으로 격상해 경찰의 위상을 높히는 개칭안을 경찰행정학교수들과 공동연구해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창설 64돐을 맞아 New Police, New Start로 열린경찰이 되도록 활빈단은 전직대통령, 총리, 장관, 시민단체대표 등 사회지도층인사들도 1주 또는 1일 명예지방경찰청장, 시골고향 명예경찰서장 자원봉사, 톱스타들의 명예지구대장봉사, 왕따친구없애기 어린이경찰대 창설 등 시민참여경찰제를 도입하고 경찰관채용시험에 합격한 임용대기자들을 발령전까지 호텔 백화점등 서비스업장에 일정기간 근무토록해 공직임용전부터 대민친절정신을 몸에 베도록하는 등 民警친선친화 경찰행정혁신방안과 안동 안산 안양 안성 천안 태안 부안 진안 신안 무안 함안경찰서 등 편안할 安자지명의 경찰서를 국태민안운동 시범경찰서로 지정해 일선경찰서도 시민단체활동과 같이 安民운동전개 및 세계화시대에 걸맞게 경찰관 외국어능력배양을 위해 외국경찰관과 이메일펜팔맺기, 경찰서별로 선진국 경찰서와 자매결연도 해볼 것을 경찰청 홈페이지 청장과의 대화 이메일을 통해 특별제안 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8년전 경찰의 날에도 경찰관들을 福뜸뿍 받으라며 복집으로 초청해 감사의 오찬을 베풀고 2003년 경찰의 날에는 완도산 청정미역 및 전의경휴게실용 CD를, 재작년 국치일과 작년 말복날에도 삼계탕용 닭을 독도경비대와 부산지방경찰청에 보내 사기를 높혀주기도 했다.
▲강희락 경찰청장에게 드리는 경찰의 날 축하 메세지
1.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은 건국이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호국 호민 경찰로서 국가의 안정과 법질서 수호에 크게 공헌해온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며 발전해온 경찰의 날 64돌을 충심으로 축하하면서 민주경찰 본연의 자세를 지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더욱 치안행정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기원합니다.
2. 민생치안, 사회 안전보장확보에 주력하고 부정부패추방 등 중단없는 경찰내부개혁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護民경찰로 거듭날 것과 건전사회풍토 진작에 앞장설 것도 당부합니다.
3. 지구촌 국제테러추방운동을 벌이고 있는 활빈단은 대테러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기본에 충실한 正道경찰, 국민들을 안심하록 범죄조직의 뿌리를 도려내는 능동적인 대처로 국민에 믿음주는 경찰,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청렴경찰, 사회 밑바닥까지 따뜻한 손길로 살핌으로써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항상 대민봉사에 앞장서는 사랑이 넘치는 위민경찰"이 될 것을 기원합니다.
▲시민단체 동의대사태순직 경찰관 추모비앞에 대형 추모화환 보내 원혼달래
홍 단장은 또 17일 광안리 불꽃축제가 벌어진 부산지하철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의날을 아는지 물어보고 거의 모르는것으로 드러나자 동일 불꽃축제 관람 시민들을 대상으로 21일 경찰의 날 단하루만이라도 경찰이 편히 쉬도록 시민사회노동단체들에게 경축일 시위중단과 함께 법법자들을 대상으로 범죄 중단 촉구 시위후 부산대철학과 최우원교수와 함께 18일 오전 부산지방경찰청 동백광장내 동의대사태 진압중 순직한 경찰관 추모비앞에 대형 추모화환을 설치해 순직경관의 원혼을 달래며 불법폭력집회시위 중단 시위를 벌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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