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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는 영화배우 한석규씨 등을 동원,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 ||
LG전자는 DTV시장은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와 가격인하 등으로 지난해 약 60만대에서 올해 약 8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 중 셋탑박스 없이 디지털 방송을 직접 수신할 수 있는 일체형 디지털 TV 판매비중이 지난해 6.5%에서 올해 20%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분리형 DTV외에 일체형 PDP TV/LCD 프로젝션TV/브라운관 디지털 TV등 10여종의 DTV를 선보이는 한편, 향후 일체형 디지털 TV 비중을 현재 15%에서 올 연말까지 30%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디지털튜너를 내장한 50인치 PDP TV는 외장형 수신기의 별도 구매 없이 UHF안테나를 PDP TV에 직접 연결만하면 고선명, 고화질의 디지털 방송을 보다 쉽게 수신할 수 있다.
LG전자가 일체형 DTV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는 이유는 수신기를 따로 구입했을 경우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공간활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AFC(All Format Converter) 기술을 적용해 일반방송도 DVD수준의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DTV 인지도 제고를 위해 유니버시아드 개막일인 21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 백화점에서 약 120평 규모 행사장을 마련해 대구광역시 디지털 본방송 실시 홍보와 함께 디지털 TV와 아나로그TV 비교 시연, DTV 풀라인업 전시, 홈시어터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9월부터는 광주, 부산, 울산 등 광역시로 백화점 로드쇼를 확대해 추석과 혼수시즌을 겨냥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LG전자 한국마케팅PM팀장 정준행 상무는 “디지털 방송 활성화에 힙입어 최근에는 일체형 DTV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디지털 TV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판촉활동을 강화해 올해 국내에서 DTV 40만대를 판매, 업계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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