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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사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과 땀, 피지 등의 분비물로 오염된 모발이 급격히 빠지기 시작하고, 일조량 감소에 따른 체내 호르몬 분비 변화로 탈모를 진행시키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종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까지 더해지면 가을철 두피는 그 어느 때보다 약해질 수 밖에 없다.
탈모 전문 포털 사이트 탈모닷컴(대표 장기영)이 탈모의 계절, 가을을 맞아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탈모 예방 두피관리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탈모 전문 포털 사이트 탈모닷컴이 소개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 역시 언제나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산성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되,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바로 제거할 수 있도록 일과가 끝나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땐 손끝으로 3~5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해 샴푸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한다.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것이 적당하며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여 열린 모공이 닫힐 수 있게 한다.
감은 후에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두피 속까지 완전히 말린 후 취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수분을 증발시켜 모발이 손상되므로 되도록이면 수건으로 물기를 최대한 없앤 후 자연 건조를 하는 것이 좋다.
▲ 두피 타입에 맞는 제품 골라 쓰기
기본적으로 지성두피에는 세정력이 뛰어난 샴푸를,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컨디셔너 성분이 다량 함유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가을철에는 두피타입에 관계없이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간과해선 안 된다. 트리트먼트나 앰풀, 헤어팩 등 고농축 영양 제품을 모발 상태에 따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가을철은 두피가 특히 민감하고 예민해지는 시기인 만큼, 잦은 파마와 염색을 피하고 머리를 꽉 잡아 묶거나 모자를 장시간 착용하는 것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하기
두피는 우리 몸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생활습관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건강한 두피를 갖기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요오드와 미네랄이 함유된 해조류 및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생선, 콩, 검은깨, 시금치, 호박, 두부, 고구마, 미역, 녹차, 물 등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반면,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높이는 고기류, 패스트푸드 등의 동물성 기름과 단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한다.
▲ 탈모가 의심되면 가까운 병원으로
가을철에 평소보다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하루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계속해서 빠진다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탈모 역시 조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속으로 끙끙 앓으며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알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두피 속에 뾰루지가 나서 통증이 있거나 각질이 심하게 일어 가려움을 느낀다면 이 역시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탈모 전문 포털 사이트 탈모닷컴 장기영 대표는 “탈모는 외부 환경이나 유전적인 요소 외에도 개개인의 심리상태나 생활습관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질병인 만큼,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짧은 기간에 효과를 얻기 위해 조바심을 내기 보다는 마음을 여유롭게 갖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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