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40억 투입…2028년 준공 목표 추진
주민 여가공간·웅상회야제 등 축제 공간 활용 기대

웅상 지역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가 될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양산시는 인공폭포와 미디어아트 등 야간경관 콘텐츠를 갖춘 공원을 조성해 웅상권 대표 문화·여가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13일 오후 주진동 121-1번지 일원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에서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공식은 시립합창단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색연화 연출과 시삽식이 진행되며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했다.
주진불빛공원에는 인공폭포와 보도교, 어린이 모험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과 LED 경관조명,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도 도입된다.
양산시는 공원 조성을 통해 웅상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만들고, 웅상회야제 등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수요 증가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즐겨 찾는 웅상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도 “주진불빛공원이 웅상의 새로운 얼굴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2월 착공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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