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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해상에서 침몰된 MV헤라호 구조에 나선 필리핀 해안경비대 소속 선박 ⓒ AFP^^^ | ||
필리핀 중부 이스턴 비사야스 이스턴 사마르(Eastern Samar in the central Visayas region)해역에서 7일 새벽 파나마 선적의 ‘MV Hera(헤라)' 1척이 침몰됐으나 다행히 전원구조 됐다고 에이에프피(AFP)통신이 7일 보도했다.
7일 새벽 2시쯤 4,189톤 규모의 침몰된 선박에는 당초 19명이 탑승, 이중 한국인 4명과 15명의 필리핀인이 탑승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필리핀 당국은 후에 공식적으로 한국인 2명, 필리핀 18명 등 총 20명이 탑승했으나 전원 구조됐다고 발표했다.
침몰된 지 몇 시간 만에 탑승객들은 바다에서 고무로 된 구명보트로 모두 구조됐다.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변인인 아만드 발리로 필리핀 해군 소령은 “선박이 침몰됐을 때 승선인 모두가 구명보트로 갈아탔다”고 밝혔다.
6일 밤늦게 출항을 해 중국으로 항해하던 MV헤라는 구조신호를 보내왔다고 해안경비대 측은 밝혔다.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구조신호를 받자마자 우리는 해군과 공군의 협조를 요청함과 동시에 즉각 구조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침몰원인은 엔진 고장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안경비대는 밝혔다.
한편, 이날 침몰사고는 잠보앙가 지역에서 여객선 슈퍼 페리 9호가 전복돼 최소한 9명이 숨지고 33명이 실종됐으며 926명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 만에 발생한 사고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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