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로 승격된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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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로 승격된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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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호 칠불암 마애불상군,제313호 강진 무위사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벽화

^^^▲ 국보 제313호 강진 무위사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벽화
ⓒ 뉴스타운 김진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지난 8월 18일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를 열어 30일간 국보 승격을 예고하였던 보물 제200호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 등 국가지정문화재(보물) 3건에 대한 국보 지정을 확정하고 9월 1일 관보에 지정 고시한다.

이번에 국보로 승격 지정된 보물 제200호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 보물 제1313호 무위사 극락전 아미타후불벽화, 보물 제1366호 송광사 화엄전 화엄탱등 3건의 문화재는 각각 국보 제312호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국보 제313호 강진 무위사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벽화, 국보 제314호 순천 송광사 화엄경변상도로 명명 되었다.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은 경주 남산에 있는 수많은 불상 중 대표적인 마애불상군으로 넓은 면의 암벽에 항마촉지인의 본존과 입상의 두 협시보살상을 높은 부조로 표현하였고, 그 앞쪽 사면석주의 각 면에는 비슷한 크기의 불좌상을 부조하여 모두 일곱 구(軀)로 구성되어 있다.

동산문화재 분야에 있어 국보의 추가는 제310호 “백자대호”가 지정된 2007년 12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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