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관광안내표지판 전수 점검…1월 23일까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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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안내표지판 전수 점검…1월 23일까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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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황태축제장에 내 뒹굴러진 인제관광안내판
지난해 10월 황태축제장에 나 뒹굴러진 인제관광안내판/뉴스타운 김종선 기자

강원 인제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 향상과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3일까지 관광안내표지판 전수 점검과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이다. 훼손·노후 여부와 표기 내용의 정확성을 중점 확인하며, 즉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현장에서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대한민국 스위스 인제’를 모토로 관광 기반시설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전수 점검도 그 일환으로 추진한다.

인제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관광객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찾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안내표지판은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관광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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