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국계 투수 미치 화이트와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화이트의 2025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합류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이트는 올 시즌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어머니가 한국계 미국인으로, 대표팀 출전 자격을 갖추고 있다. 시즌 초 그는 WBC에 출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지만, 시즌 중 부상 여파로 대표팀 합류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트는 과거에도 WBC 국가대표 출전을 희망했으나, 팔 부상으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그는 "지난 대회는 팔 문제로 출전하지 못했으나, 이번 시즌을 잘 마치면 WBC에서 뛰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공식 명단 최종 확정 시점인 내년 2월 3일까지 화이트 본인과 KBO 모두 신중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SSG와 화이트의 재계약은 리그 내외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그의 WBC 출전자 명단 포함 여부는 내년 2월 초까지 프로야구 관계자들과 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남아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