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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영어회화 전문강사 채용을 마감한 결과 모두 4천5백여 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2천99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류심사와 영어면접, 영어수업 실연 등 1, 2차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인원 가운데 교사 자격증 소지자 비율은 초등 76%, 중등 87%이고, TESOL 등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는 총 220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약 8%이며, 학력별로는 대졸 72%, 대학원졸 28%로 나타났다.
선발된 초등 강사 1,647명은 내년 1학기부터 확대되는 초등학교 영어수업을, 중등 강사 1,349명은 올 2학기부터 영어 수준별 이동수업을 맡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근무기피 지역에 근무하는 강사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농산어촌·도서벽지 근무 영어회화 전문강사에 대해서는 월 30~50만원의 수당을 별도로 지급하고, 여러 학교를 순회하는 강사에 대해서는 월 10~15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추가 선발은 12월초에 있을 예정이며, 선발 인원은 약 4,000여명(초등 약500명, 중등 약3,500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응시 자격은 원칙적으로 초등 교사 또는 중등 영어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하되, 별도로 시도교육감이 인정하는 범위에서 교사 자격증이 없는 자도 응시할 수 있으며, 시도별 지원 자격 범위를 보다 확대해 영어에 능통한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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