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의 꿈이 무르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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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의 꿈이 무르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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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턴제 실시로 농촌생활정착․농업창업 지원

^^^▲ 귀농의 꿈이 무르익어 갑니다
ⓒ 인제군청^^^
인제군이 귀농 희망자에 대한 현장실습체험을 통해 선진 영농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농촌생활 정착을 위한 귀농인 농업인턴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제군은 최근 경기침체에 불구하고 농림어업 취업자 수가 다소 증가하고 있으며, 경영능력을 갖추면서 농촌에서 정착할 의향이 있는 젊은이들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금년 5월부터 농촌지역 정착과 관련하여 기본기술 및 의욕을 갖춘 젊은층을 선발해 지역내 우수 선도농업인과 연계한 영농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금년 1월 1일 기준으로 18세에서 55세 이하로 귀농 후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며, 농업인턴으로 선정되면 월 약12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영농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관내에서 귀농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원은 2명, 서화면 파프리카 재배단지에서 부농의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박창희(34, 서울 상계동)씨도 이 중 한명이다.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농촌에서의 전원생활과 농업경영을 결심하게 된 박씨는 우연히 기회에 인터넷을 통해 귀농인턴제를 접하고 평소의 결심을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금년 5월부터 지역 선도농인 박용희(43, 서화1리 이장)씨로부터 파프리카 재배와 관련한 기본기술을 익히며 방송통신대학에서 농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씨는 “귀농생활을 꿈꾸면서도 귀농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설계하는 채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인턴제사업 경험을 통해 내 꿈을 현실로 이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찾을 수 있었고, 진정한 농업경영의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영농인턴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귀농을 원하는 도시민들의 농촌생활정착과 농업창업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면서도 농촌생활 적응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결심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턴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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