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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하고 있다.^^^ | ||
이러한 연설문의 내용은 국정 운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연설문이 발표된 직후, 한나라당 등 일부에서 벌써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심사숙고 끝에 대통령 직접 집필 - 참모진과 다섯 차례 독회…외교·안보 분야 중점
노 대통령은 이 경축사 문안을 작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측은 “광복절이 가까워지면서 자정 무렵까지 집필에 몰두했으며 막판까지 실무진에게 시달한 경축사의 문구 수정을 지시하는 등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초 초안에는 외교·안보문제를 비롯해 사회·경제분야 등 국정 전반이 언급됐으나 노 대통령이 ‘독립과 건국이 동시에 이루어진 광복절 취지에 걸맞게 이번에는 대미관계, 남북문제 등 민족문제에 주력하고 경제·민생문제는 국회연설 등 다른 기회에 언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외교·안보분야가 경축사의 중심 테마로 부상했다.”고 청와대측은 이야기 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휴가중이던 6일 청와대로 돌아와 직접 집필에 들어가면서, 노 대통령은 집필과정에서 “절반은 가슴으로 듣고 절반은 머리로 듣는 연설을 쓰고 싶다” “국민들에게 진동이 있는 연설이 되야 한다”는 소회를 밝히고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것, 걱정하는 것이 고민의 출발점이다. 그런 자료를 올려달라”고 연설팀에 지시했다.“고 청와대측은 밝혔다.
경축사가 발표되기 전까지 노 대통령은 주한미군 재조정 문제 등 민감한 부분이 포함된 탓에 철저한 보안유지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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