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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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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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일시대 대비 '부산-평양' 빅이벤트 추진

2016년 하계올림픽 부산유치를 위해 '부산-평양' 공동개최방안이 제기되는 등 시민단체와 자치단체간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부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21세기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올 하반기중 올림픽유치위원회 발기인대회와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민의지 결집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개최된 4대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올림픽 개최능력 인프라와 시민의식이 검증되는 등 시민적 열기를 이어가고 통일시대에 대비한 빅이벤트를 유치해 부산과 평양에서 공동 개최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월 올림픽유치 추진 전담반을 구성하고, 유치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구성 준비를 마련하였으며, 하반기중 올림픽 유치위 발기인대회 및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06년까지 하계 올림픽 유치에 따른 공청회, 여론조사 , 서명운동 등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2006년 7월 정부로부터 올림픽 유치 승인을 얻은후 2007년 3월 IOC에 유치신청서 제출해 2009년 7월 IOC에서 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받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6년 하계올림픽은 200개국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매머드 대회인 만큼 이 대회를 부산이 유치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부, 행정자치부, 대한체육회 등 정책지원을 위해 부산시민의 의지와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안상영 시장은 지난해 AG기간중 기자회견에서 "부산AG를 통해 부산이 아름답고 능력 있고,활발한 도시로 세계인들로부터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은 경기장 시설과 운용 능력, 활발한 기업활동이 합쳐진 매력있는 도시"'라고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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