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주식·현금배당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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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주식·현금배당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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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 1주당 0.1주 비율로 주식배당 진행… 총 9억2942만 원 규모 현금 배당도 병행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올해도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을 병행하기로 결정하며 배당 친화적 기조를 재확인했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비씨월드제약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도 주식 및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회사는 10년간 현금배당을 지속한 것에 더하여, 2019년 이후 재개된 주식배당을 지난해(2024 사업연도)부터 다시 시행해 올해까지 연속적으로 이어가게 됐다.

주식 배당은 보통주 1주당 0.1주 비율로 진행되며, 배당 주식 총수는 92만9421주다. 이는 총 발행 주식수 973만6240주에서 자기주식 44만2028주를 제외한 수량이다.

현금 배당은 1주당 100원으로, 규모는 총 9억2942만 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2.1%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해 온 것은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을 실천하려는 회사의 장기적 의지를 보여준다”며 “특히 주식배당도 지난해(2024 사업연도) 재개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실시함으로써 중장기적 관점의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의 예상 실적이 비씨월드제약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내년에는 그동안 준비해온 신제품 출시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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