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표창·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봉사는 약자를 지키는 힘” 최 의장 메시지 강조
도의회,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 방침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28일 창원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사회공헌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도내 사회복지 관계자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축하공연을 비롯해 유공자 표창, 축사, 대회사, 기념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였다.
축사에서 최학범 의장은 “복지 현장을 지키며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온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이어 “도의회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지역 복지정책 발전 의지를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