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2026년 예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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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2026년 예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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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로 ‘올해 시정 전반’ 점검 착수
73년 만의 신청사 개청 후 첫 정례회… 의정 활동 본격화
31일간 감사·예산 심사… “세금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모습.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9일 제39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2월 19일까지 31일간 올해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수원시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 각종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수원시 3구, 10·15 규제 즉시 해제”를 촉구하며 관련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 해 시의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수원특례시민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 17일 의회 개원 73년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기까지 지방자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온 선배 의원들과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오늘부터 31일간 올 한 해 시정 운영을 종합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수원시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예산안 심사 등 지방의회 본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꼼꼼히 따져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또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에도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시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는 12월 19일 열릴 예정이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조례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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