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025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를 통해 선발한 경기도 대표 과학동아리 11개 팀이 교육부 주최 ‘2025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서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단은 최우수상을 포함해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 △장려상 3팀 등 전 팀이 상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은 지난 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렸으며,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대회를 통해 선발한 대표 초등학교 17팀, 중학교 26팀, 고등학교 38팀이 참가해 과학동아리 활동 성과를 겨뤘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9월 개최한 ‘2025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에서 우수 과학동아리 60개 팀을 먼저 선발한 뒤, 본선 대회를 거쳐 초등 1팀, 중학교 4팀, 고등학교 6팀 등 총 11개 팀을 전국 대회인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추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동아리에서 자체 선정한 탐구 주제를 바탕으로 실험·조사·실행 과정을 거쳐 얻은 결과를 차트와 산출물로 만들어 전시하고,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평소 과학동아리활동을 통해 기른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산중학교 과학동아리 ‘융합과학소’의 김진형·김준휘 학생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동아리원들과 함께 이산화탄소 순환형 아쿠아포닉스 교차재배 농업 시스템을 실제로 실행해 보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안양천 자연탐사와 EM(유용미생물) 배부 활동, 광명시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 등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경기도 대표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원의 시설과 기자재를 개방하는 오픈랩 운영과 다양한 탐구활동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과학동아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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