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화상 진학상담과 정시전형 전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진학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 산하 경기진학정보센터는 12월 정시전형 기간에 화상 진학상담을 운영하고, 도내 고등학교에 자체 개발한 정시 진학상담 프로그램 ‘정시나비’를 배포해 학교 현장의 대입 진학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능 이후 고3 교실에서는 학생별 정시 지원 상담과 함께 수시 면접 준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다양한 상담 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담임교사와 진학 담당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를 반영한 정시 지원 전략을 보다 정교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센터가 운영하는 12월 화상 진학상담은 11월 18일 오후 3시부터 경기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실제 상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이후,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학생의 개별 성적을 바탕으로 1대1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올해도 수험생의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자체 개발한 정시전형 진학상담 프로그램 ‘정시나비’를 도내 고3 담임교사에게 배포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모의 지원, 합격 가능권 분석 등 구체적인 정시 지원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수험생의 면접전형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별·전형별 특징을 정리한 면접전형 분석 자료집도 제작했다. 도교육청은 이 자료집을 바탕으로 수능 이후 진행되는 대학 면접 대비 수업에서 교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면접 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진학정보센터는 “화상상담과 정시 진학상담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개인의 진로에 맞는 성공적인 진학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