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웃음이 피었습니다” 고성 맞벌이 가족의 특별한 저녁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지난 11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가족 愛 충전소'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가족 愛 충전소'는 고성군에 거주 중인 맞벌이 가정 10가구가 참여해 일과 육아로 인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체험은 가족이 함께 ‘가족 떡빼로 만들기’를 하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씨(고성읍)는 “평일 저녁엔 각자 바빠 가족이 모이기 힘든데, 오늘은 오랜만에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했다”며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균형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성군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이 서로를 지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프로그램 지속성, 참여 인원 제한, 센터 이용자 중심 공지되어 외부 홍보 부족과 가족문화행사와 정책적 일·가정 양립지원사업의 연계성이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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