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가 제작한 웹드라마 ‘의원탐정 기도경’이 지난 8일 열린 제3회 K-웹드라마 어워드에서 대상(황금해나루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가 제작한 홍보용 웹드라마가 해당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작품은 “낮에는 의원, 밤에는 탐정” 설정을 통해 도민 민생 현장을 다루며 문제 해결 과정을 서사로 담았다.
총 10부작으로, 보이스피싱·치매 가족·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경기도의회가 제정한 관련 조례 내용을 극에 반영했다. 경기도의회는 2020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해왔으며 올해가 여섯 번째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의회 최초 대상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탐정 기도경’ 본편과 비하인드 영상은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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