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에서 '금강 국제 자연미술전'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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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서 '금강 국제 자연미술전'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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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까지, 13개국 50명(국내 31명, 외국19명)이 출품한 자연미술 작품 전시

한국자연미술가협회 야투(野投)(회장 고승현)주관으로 12일부터 국내외 유명한 자연미술가들이 출품한 50개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공주 소재 공산성 공원 산책로를 따라 62일간 전시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야투(한국 자연 미술가협회)는 공주에서 20여년전인 1980년대 초반부터"야투"라고 하는 특이한 이름의 그룹을 만들어 야외의 자연속에서 미술적인 행위를 하기 시작,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연구를 통해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현상과 산과 들 또는 바닷가, 섬 등의 각
기 다른 현장에서 자연의 변화와 현상을 탐구하며 인간의 최소한의 개입을 통한 미술행위를 시도하는 순수 자연예술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또한, 1991년부터는 유럽·일본·동남아시아의 작가들이 참여한가운데, 첫 번째 국제자연미술전을 공주의 금강변 곰나루에서 갖은 후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국제행사로 내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후원하는 비엔날레로 발전될 예정이다.

12일 개막식 행사는 오후 3시 공주 공산성공원(임류각)에서 국내·외 작가 및 초청인사 등이 참석한가운데, ▷참가작가 소개 ▷이진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의 '대회사' ▷오영희 공주시장의 '환영사' ▷심대평 충남도지사와 최석원 공주대학교 총장의 '축사' ▷프랑소와 당다방 초대작가(프랑스)의 '답사'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작품은 ▲미국, 팻 워너씨의 '공주를 위한 그림자 집' ▲폴란드, 마야 갇레프스카씨의 '물' ▲독일, 바바라 브란트호스트씨의 '이웃나무' ▲프랑스, 프래드릭 마틴씨의 '지구로부터 온 그것들' ▲인도네시아, 휘어먼드자밀씨의 '태초 지구의 숨소리' ▲덴마크, 미카엘 한센씨의 '너무 많은 예술' ▲일본, 마유 하야카와씨의 '하늘의 통로' ▲필리핀, 로저 리삽 티본씨의 '누에고치' ▲타이완, 파이산 플리엔방찬씨의 '절대적인 약속' ▲오스트레일리아, 알리베츠씨의 '놀이' ▲한국, 이우숙씨의 '공주산성에 놀러온 별'등 모두 50개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주위 풍광과 어울려 운치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유래가 없는 독특한 비엔난레로 작품마다 시선을 멈추게 한다.

관람시간은 전시기간 中 24시간 관람이 가능, 별도의 관람료는 없으나 공산성 공원입장료(대인 800원, 청소년 600원, 소인 400원)을 내야 되며, 금강 국제 자연 미술대전 개최와 관련된 문의는 ☎041-853-8838, 8828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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