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등재 절차·ESG 경영 사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구성
딥노이드·심평원·인제대 등 참여… 현장 맞춤형 정책 정보 제공
김종욱 원장 “AI 접목 통한 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김해, 의생명·바이오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 기반 다진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24일 ‘2025년 의생명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지역 의생명·바이오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인제대학교 산학협력 인재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최신 산업 흐름과 제도적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전문가 강연과 기업 발표 세션으로 구성된다. 주요 주제는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적용사례 △건강보험 의료행위 등재 절차 이해 △중소기업 ESG 경영과 성공 사례 등으로, 의생명 산업의 현장성과 실무적 요구를 중심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기업 ㈜딥노이드는 헬스케어 플랫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 전략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에서는 ‘의료행위 등재 절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는 신의료기술이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 상용화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제도적 관문으로, 기업들이 등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장 진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정보 제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중소기업 ESG 경영과 사례’ 강연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지속가능 경영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참석 기업들은 이를 통해 ESG 전략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투자유치·브랜드 가치 제고 등으로 이어지는 실제 사례를 학습하고, 자사 여건에 맞는 ESG 경영 전략 수립과 실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또한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역 산·학·연 공동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인재들이 AI·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연계 효과도 노린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역 의생명 기업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상용화·해외 진출·산학연 협력 확대를 통해 김해가 ‘의생명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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