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민주택시 파업 9일 새벽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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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민주택시 파업 9일 새벽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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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밤샘 협상 끝에 사측 중재안 받아들여

^^^▲ 마라톤 협상
ⓒ 김경목^^^

33일간 끌어왔던 강릉 민주택시 4개 노동조합(강릉,창영,용봉,대종)의 파업이 9일 아침 6시를 기해 끝났다.

노사는 △중재안 성실이행 △파업기간 손해배상청구 취소 △파업 종료 후 72시간(10일) 전액 임금화 등 '택시운송전액관리제 의한 월급제' 시행 쟁점에 합의했다.

그러나 △부당노동 △불법경영 △폭력사건 등의 고발 조치된 것에 대해선 법적 심판이 따를 것으로 보여 향후 분쟁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8일) 낮 2시부터 시청12층 재난상황실에서 출발한 마라톤 협상은 강릉시가 자리한 가운데 서성신(대종)파업대책 본부장 등 노조측 5명과 박형순(창영) 사측 실무자 대표 등 4명이 테이블에 나왔다.

한편 서성신 파업대책 본부장은 "한달 간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끼친 시민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라며"앞으로 열심히 노동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시청 앞 인도에 자리했던 천막 10여 동을 오전 12시전까지 모두 철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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