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청소년 극장 입장료 할인 캠페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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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청소년 극장 입장료 할인 캠페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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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메가박스는 청소년 할인제도 개선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서 만 18세 이하의 비학생 청소년을 위한 입장료 할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메가박스에서는 입장권 구입시 학생증이 없어도 청소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및 관련 서류만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가박스는 '청소년 할인하자' 캠페인을 하고 있는 MBC ! 느낌표 하자~하자~ 와 함께 오는 20일 청소년 할인 영화관 1호점 지정 기념 청소년 특별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초대된 200명의 청소년은 영화 오! 브라더스를 관람한 후 주연배우 이정재, 이범수와 대화시간을 갖게 된다.

메가박스 운영사업본부측은 최근 문화관광부 설문조사에서 비학생 청소년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할인 혜택으로 대중교통 요금에 이어 극장과 공연장 요금을 꼽은 것을 보고 청소년 할인 제도를 더욱더 널리 알려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영화 입장권 요금 구분에 학생이란 단어가 아닌 청소년으로 바꾸고 매표소 주변에 청소년 할인에 대한 갖가지 홍보물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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