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산 '푸른 숲 가꾸기' 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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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산 '푸른 숲 가꾸기' 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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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숲 해설가 모임의 기수 윤

^^^▲ 월미산 지기 카페 윤 용원 회장^^^
지난5월9일 산지기 윤 용원회장, ‘푸른 숲 가꾸기 생태교실’ 체험학습지도에 산 지기 회원 6명 숲 해설 사는 청소년39명을 대상으로 월미산에서 학습도우미 봉사활동 ‘푸른 숲 가꾸기’ 자연생태계 해설과 세끼 꼬기 체험학습(10시-12까지)을 실시했다.

2001년 월 미 산 공원 개방이후, 윤 용 원 씨는 인천 중구 자원봉사 센터 회장으로, 매월 2회 ‘어르신 발마사지’(중구신흥동, 율목동 노인회)를 회원들과 함께 3부 교대로 찾아가는 봉사활동과 월 미 산 ‘푸른 숲 가꾸기’ 윤 회장은 산지기 8년째이다.

또한 산 지기동호회 모임(27명)회장으로 ‘숲 해설 사’ 모임의 기수 윤 회장은 8년 동안 공원을 보존하기 위해 매월 2,4째 토요일은 ‘월미산지기 ’동호회원들과 생태교실 숲 해설, 궁궐 정원, 이민사 박물관 역사유적, 해설사로 봉사하고 있다.

‘생태 숲 가꾸기 체험학습’은 전반기에 월미산의 역사, 꽃과 곤충, 버섯, 식물의 광합성 찾기와 후반기는 가을 철 야생화, 나무의 열매 찾기, 낙엽으로 작품 만들기, 곤충의 겨울나기, 등으로 산지기 동호회 숲 해설 사들의 교육과정은 다양했다.

월 미 공원에는 역사성을 상징적으로 재현한 궁궐정원(부용 지, 애련 지, 괴석, 석지, 굴뚝)민가정원(양진당, 전통민가)과 농업 체험 장, 채원 등으로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산지기 해설 사들의 활동하는 힘은 매우 컸다.

우리나라 첫 공식 하와이이민의 출발지였던 인천이기에 이곳에 2003년 이민 10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이민사 박물관을 건립하여 이민자들의 힘들고 험난했던 여정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도 마련되었다.

이런 유서 깊은 역사의 장을 산지기 동호회원들은 숲 생태계, 궁중정원, 역사유물관의 해설사로 활동하는 그들은 오늘도 열심히 산을 지키고 자연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윤 회장은 “내 기력이 다하는 날 까지 이 산을 지키겠다”며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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